『 비록 화가
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
함부로 말하지 말라.
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
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라....
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
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.』

 

 

<잡아함경>

 

 

 

RW-6100  PDA폰. 지금으로 따지면 스마트폰쯤 되겠네요.

 

 

여기에 아직 잘 붙어있네요. ㅎㅎ 지금은 볼 수 없는 MBC게임HERO

 

 

 

『판도라의 상자는 열자마자 화가 쏟아지기 시작해서,

마지막 남은 것 뭐였더라.

그래, 절.망.이.다.』 

 

 -J-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먼저 로그인 화면이 ♥로 가득 찼습니다. 솔로라면 게임하고 싶지 않겠네요. 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좌측하단에 로그인정보가 뜹니다.

 

자신의 레벨과 계정전환이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첫 미션은 클레이터스의 농장에서 발렌타인장미를 생산해야 합니다.

 

그 뒤 발렌타인 테마에 맞게 커플들의 행각을 볼 수 있는 미션들이 준비되어 있네요.

 

흐음... 솔로는 울고 싶어질 정도로...

 

 

더불어 친구 마을 가는 기능도 더 좋아졌습니다. 그동안 이놈의 스프링필드는 동기화 보는 시간이 더 길었는데

 

이제 바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. 발렌타인 이벤트 중 친구마을 찾기가 있다면 좀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.

 

업데이트 내용

 

대기 중에는 일산화탄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. 스프링필드에서 사랑이 감지되었습니다! 이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캐릭터, 건물, 사탕 판매대의 사탕보다 더 많은 하트가 포함됩니다.
-하트: 하트를 모아서 우정의 회전판을 돌려 사랑의 터널 등 다양한 상품을 받으세요!
-캐릭터: Mindy와 선탠을 즐기고, Brandine이 Spuckler 일족을 번성시키게 하세요.
-건물: 질 높은 음식을 원한다면 차오 부인의 레스토랑, 양 많은 음식을 원한다면 이륙합니다! 뷔페를 지으세요.
-도전 과제: 사랑이 승리할까요, 아니면 이 업데이트가 가정을 파괴하게 될까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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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니의 방수 mp3플레이어인 NWZ-W273입니다.

 

판매방법이 참 독특하네요 ㅋㅋㅋ

 

 

물을 사면 mp3를 드립니다 같은 느낌?

 

생활방수는 되는 모델이라고 하니 저렇게 팔아도 문제가 없나 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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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역경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. 현명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기회가 될 수도 있다.』

-R.W에머슨-

 

 

 

 

『'민영화'는 실상 '사유화'와 구분이 필요하며, 이를 작동하는 기재는 지배 이데올로기이다.

현재 진행되는 '민영화'란 국민혈세로 조성된 국가자산, 공공재의 '사유화' 과정에 다름 아니다.』

 

 

 

-홍세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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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시대가 아무리 마음에 안 들더라도 아직은 포기해선 안된다.

세상은 결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.』

 

 

 

-에릭 홉스봄-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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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신부가 가난한 이에게 빵을 주면 훌륭하다는 칭찬을 받지만
그가 왜 가난한 것인지 사회구조에 대해 이야기하면 빨갱이가 된다.』


-손석희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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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이른바 평화에 기여한다고 하는 올림픽 경기를 구경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광적인 민족주의를 생각해보라...
다만 현대판 경기의 경우, 그리스 올림픽 경기를 본떴으되
그 특징을 이루는 요소는 장삿속과 선전의 더러운 야합이라는 사실을 축제의 관객이 모른척 할 뿐이다.』



-에리히 프롬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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