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이 혁명행위의 진정한 목적은 제군을 각성시키는 일이다.

순종은 미덕이 아니다.

포기도 미덕이 아니다.

이 나라의 시스템에

모순과 불평등과 불성실을 느낀 자들이 있다면

지금부터 일어날 일을 괄목하라

일언반구도 빠짐없이 귀를 귀울여라

그리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서

일어서라!』

-오가타 소이치로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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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국적이란 아파트 같은 것이어서 입주자가 싫으면 언제든지 '해약'하고 떠날 수 있는 것」

-가네시로 가즈키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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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정의와 악의 경계선이 애매한 현실세계에 잘 오셨습니다.』

 

 

 

 

-타나카 이치로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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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여력을 남기고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?』

 

 

 

-스고 오사무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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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너희들은 국가의 기반을 위협하고 있어! 그런것도 모르는거냐!!
지금 이 순간에 이웃나라가 공격한다면 어쩔테냐?
누가 국민의 목숨을 지키지?
자네들이 정말 이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면
지금 당장 무장을 해제하고 투항해라!
...뒷일은 나쁘게 하지 않겠다.
내가 어떻게든 하지.
한 나라의 리더인 내가 약속하지.』

『가상의 위협을 만들어내, 민심을 혼란시켜 그 기회에 편승하려고 하지
그야말로 정치가다운 언변이군
안심해라. 이정도의 테러로 국가의 기반이 흔들릴 일은 없으니까
그건 이미 실증되었지 않나?
지금까지 수많은 총리가 얼마나 간단히 그 자리를 버리고
게눈 감추듯 단시간에 정권이 바뀌고
국회의 기능이 현저히 정체되었음에도 이 나라가 붕괴하는 일은 없었다.
그 이전에
네 녀석들이 부패에 찌들어 파벌항쟁으로 허송세월하고 실정을 거듭했음에도
이 나라는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.
네놈들의 존재의미는 어디에 있지?
이제 그만 인정하는 것이 어떤가?
이 나라의 기반을 가장 위협하는 것은 네녀석들이란 것을』
-아사다 유조 &오가타 소이치로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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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이런 이야기 알아?

한 고양이가 있었어. 그 고양이는 좋아하지도 않는 여러 주인을 거치면서

백만번을 죽고 다시 백만번을 살아났지 고양이는 죽는 건 두렵지 않았어

어느날 고양이는 자유로운 들고양이가 되었지 그 녀석은 하얀 암고양이를 만나

둘은 함께 행복하게 살았지

어느새 세월이 흘러 하얀 고양인 늙어죽고 말았어

고양이는 100만번을 울고..

그리고 죽었어

두번다시 살아나지 못했어』

 

『좋은 이야기야』

 

『난 이 이야기가 싫어』

 

『응?』

 

『난 고양이가 싫어』

-스파이크 스피겔&제트블랙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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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잠이여 오라, 돌같은 잠이여 오라.
이땅에 악행과 치욕이 계속되는 동안,
보지않고 듣지않는것은 나의 큰복이니,
나를 깨우지 말라, 부디 조용히 속삭일지니.』

-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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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연옥을 알고있나?

천국과 지옥의 중간장소,

천국에 올라가지 못하는 자들이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장소.

그래 바로 이세계지』

 

 

 

 

-빈센트 보라쥬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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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안녕! 24살의 노보루군!

난 15살의 미카코야!

난 아직도 노보루군을 너무 너무 좋아해』

 

 

-미카코가 노보루에게 보낸 메일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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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안녕! 24살의 노보루군! 난 15살의 미카코야!』

 

 

 

 

-노보루가 받은 미카코의 메일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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