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05월 19일

 

 

 

 

 

『재정적자나 무역적자보다 위험한 것이 있다. 바로 신뢰적자이다.
국민들이 정부를, 엘리트를, 그리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.
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정부가 날 도와줄 것이라는 믿음이 없는 국가는

그렇지 않은 국가보다 일을 하는데 비용이 2배나 든다.』

 

 

 

-프랜시스 후쿠야마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