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'민영화'는 실상 '사유화'와 구분이 필요하며, 이를 작동하는 기재는 지배 이데올로기이다.
현재 진행되는 '민영화'란 국민혈세로 조성된 국가자산, 공공재의 '사유화' 과정에 다름 아니다.』
-홍세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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