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이른바 평화에 기여한다고 하는 올림픽 경기를 구경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광적인 민족주의를 생각해보라...
다만 현대판 경기의 경우, 그리스 올림픽 경기를 본떴으되
그 특징을 이루는 요소는 장삿속과 선전의 더러운 야합이라는 사실을 축제의 관객이 모른척 할 뿐이다.』



-에리히 프롬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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