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고등학교에 친구는 있었지만 교복을 입고

있을 때 이외에는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았다.

생각해보면 3천만명 이상사는 이 도시에서

내가 보고싶은 사람.

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도 내 곁엔 아무도 없었다.』

 

-후지사와 히로키-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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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나라는 애가 여전히 그 사람에게 소중한 존재고

그 사람이 내가 남긴 말을 찾아내주고

몇 년쯤 세월이 지난 어느날

문득 그 사람이 그 말의 의미를 알아채 준다면.....

조금은, 로맨틱하지 않을까? 』

 

-프란시아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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