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나라는 애가 여전히 그 사람에게 소중한 존재고

그 사람이 내가 남긴 말을 찾아내주고

몇 년쯤 세월이 지난 어느날

문득 그 사람이 그 말의 의미를 알아채 준다면.....

조금은, 로맨틱하지 않을까? 』

 

-프란시아-

 

'Things > 내가 생각하는 것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0년 01월 24일  (0) 2014.02.13
2010년 01월 18일  (0) 2014.02.13
2009년 11월 14일  (0) 2014.02.13
2009년 11월 11일  (0) 2014.02.13
2009년 07월 29일  (0) 2014.02.13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