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당신도 선을 넘었고 나도 선을 넘었고

이 체계자체도 선을 넘었어.』

 

 

-존 퀸시 아치벌드-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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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어젯밤 옛날 꿈을 꿨다.

나도, 그도 아직 어린애였다.』

 

 

 

-시노하라 아카리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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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가마를 타는 사람이 있어야 가마를 짊어지는 사람에게도 가치가 생기기 마련이다.

어느쪽이 멋지고 어느쪽이 한심한지를 따질 문제가 아니야.』

『그래도 생각없이 가마를 타고 있는 녀석은 역시 한심하죠』

 

 

-하야테 하야토&마야마 카즈시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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